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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focus.kr >> 유럽 > 파리

파리 여행객들의 선호 관광지와 한국인들의 방문 순위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파리 시내 관광지는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연간 천사백만여 명이 방문했다. 파리 문명의 발상지이고, 프랑스 거리 측정 원점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곳이다.

다름으로는 몽마르트르 언덕의 성심성당 Sacré Cœur으로 천백만여 명으로 추산되었다. 노트르담대성당과 함께 성심성당은 무료 방문지여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세번째로는 루브르박물관으로 구백만여 명을 맞이했고, 에펠탑은 칠백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다섯번째로 자연사박물관은 삼백육십만여 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거의 배로 늘었고, 오르세박물관과 뽕삐두센터는 삼백사십만여 명씩, 과학박물관은 이백삼십만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 숫자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프랑스 관광청은 방문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다음과 같이 통계 자료를 내놓았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에펠탑으로 파리 방문 한국인들의 90%가 방문했다. 다음으로는 개선문이 거의 80%, 루브르박물관 78%, 노트르담대성당 68%, 몽마르트르 성심성당 57%, 오르세박물관 52%, 뽕삐두센터 36%, 베르사이궁정 34%, 라데팡스 11%, 디즈니랜드 6%, 빌레트 과학관 5%, 생드니 대성당 1.8%, 께브랑리박물관 1.5%, 퐁텐블로성 1.2%, 순이었다고 한다.

#### 한국인은 에펠탑 - 개선문 - 루브르 박물관 순서

파리 관광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를 방문하는 한국인은 지난 2005년에 약 32만 명, 2008년에도 32만명이었다가 2009년에 25만여 명으로 감소했었다. 그 후로는 점차 증가하여 2015년에는 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국인들의 숙소 형태는 50% 가량이 호텔, 22%가 민박(Chambre d’hôtes), 8%가 아파트임대(Meublé, location saisonnière) 등이었다.

파리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로는 숙소에 58€(67€, 이하 괄호 안은 프랑스 전체 관광객 평균), 식비 31€(36€), 박물관 13€(14€), 쇼핑 49€(32€), 교통비 10€(10€)였고 1일 평균 162€(158€)를 지출했다고 한다.
입력 : 2015-07-28, 22:23 (GMT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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