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포커스 | 여 행 | 주소록 | Contact |


 | 유 럽 | 정 치 | 경 제 | 교 육 | 사 회 | 생활/건강 | 과학/통신 | 칼럼/논단 | 미디어 | 문 화 | 여 행 |

 | 아시아  | 미국/아메리카  | 중동/아프리카 | 스포츠 | Photos

 | 한 국  | 재외동포정책  | 재외동포참정권  | 재외동포소식  | 재외공관  | 한국 역사  | 파리한글학교 |

정 보 | 유럽언론 | 한국언론 | 보도자료 | 유학정보 | 생활정보

Member : 7619 명 

  국가별 뉴스
  - 프랑스
  - 벨기에
  - 네덜란드
  - 영 국
  - 독 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스위스
  - 오스트리아

  묶음 뉴스
  - 언론 기고
  - 호텔/호스텔

  정보 한마당
  - 생활 정보
  - 유학 정보
  - 여행 정보
  - 공고/안내
  - 제안/토론

 
euro-focus.kr >> 유럽 > 뉴스

프랑스 유니베르살리스 지도책 2008년판에 ''동해' 병기

< 이진명 리옹3대학 교수 특별 기고 >

Encyclopaedia Universalis 2008, 'Mer Orientale, Mer de l'Est'

최근 프랑스의 백과사전 출판사 유니베르살리스(Encyclopaedia Universalis)는 정밀 대형 정밀 '세계 지도책 (Grand Atlas Universalis)'과 '수치로 본 세계 (Chiffres du monde)' 두 권을 한 질로 묶은 책자를 발간했다. 책은 규격은 27x38 cm, 무게가 자그만치 7 kg이나 되는 출판물이다.

'세계 지도책'에는 동해를 'Mer du Japon(일본해)' 뒤 괄호 속에 'Mer Orientale(동양해)'로 표기했다. 독도에 대해서는 "리앙쿠르 바위섬(독도, 다케시마), 한국이 행정 관할하고 있으며,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 [Rochers Liancourt (Tok-do, Take-shima), administrés par la Corée du Sud, réclamée par le Japon.]"이라 기술했다.





부산에서 일본의 큐슈에 이르는 대한 해협에 대해서는 'Détroit de Corée(대한 해협)'이라 표기하고 쓰시마 위는 일본 명칭인 'Nishi suido(서수도)', 아래는 'Higashi suido(동수도)' 라고 작게 기입했다. 남해안에서 제주 사이는 'Cheju haehyôp(제주 해협)'으로 표기했다.



대도시의 명칭은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따른 종래의 표기 뒤, 괄호 속에 한국에서 2000년부터 시행하는 한국어의 로마자 새 표기법에 따른 표기도 병기했다. 이는 프랑스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이것도 획기적이다. 즉 Pusan (Busan), Kwangju (Gwangju), Inch'ôn (Incheon), Taegu (Daegu), Puch'ôn (Bucheon), Ch'ônan (Cheonan), Cheju (Jeju), Cheju-do (Jeju-do) 등으로 되어 있다.

세계 경제 연감에 해당하는 '수치로 본 세계'에는 각국의 2007년도 경제 사회 현황을 수치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중 북한 부분의 북한 지도에는 'Mer du Japon (Mer de l'Est)[일본해 (동해)]'로, 동해를 괄호 속에 병기했고, 백두산은 'Mt Paekdu'로 바르게 표기했다. 상당 수의 다른 서양 지도에는 백두산이 중국식 이름인 'Changbai-shan(장백산)'으로 표기 되어 있다.  





[최근 한국의 국립지리정보원이 19억 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처음으로 제작한 국가 표준 지도 (National Atlas)에 백두산이 국경선 밖에 표시되고, 중국과의 국경선도 잘못 그어져 있으며, 지명 표시에도 오류가 많다고 언론으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 중앙일보, 동아일보 3월 10일자.]

남한 부분의 남한 지도에도 '일본해(동해)'로 표기했다. 이 지도에는 동해상의 섬으로 울릉도까지만 나와 있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들은 유니베르살리스가 현재까지 발간해온 지도책과는 체제가 완전히 다르다. 체제를 변경하면서 지도도 영국의 지도 제작 전문 회사 콜린스-바르토로무(Collins-Bartolomew) 지도를 기본으로 사용한 것도 새로운 시도이다. 그러나 그 자료를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하지 않고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유니베르살리스는 백과사전(불문) (Encyclopaedia Universalis) 출판을 전문으로 하며, 이 분야에서는 영국의 브리태니커(영문) (Encyclopaedia Britannica)와 쌍벽을 이루는 회사였다. 최근 경영 악화로, 브리태니터가 유니베르살리스를 흡수 병합하여, 지금은 두 백과사전 출판사가 하나의 회사로 통합되었다.

지금까지 유니베르살리스 발간 자료에는 일본해 하나만 표기되어 왔다. 지도책에서, 일본해 뒤이긴 하지만, '동양해' 또는 '동해'로 번역이 가능한 'Mer Orientale', 그리고 같은 하드 박스에 든 한 질의 자료이면서 지도책과는 다르게 '수치로 본 세계'에서는 'Mer de l'Est' (동해)를 병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획기적인 변화라 볼 수 있다.

한 질을 구성하는 두 책자에서 동해의 명칭이 'Mer Orientale'과 'Mer de l'Est'로 달리 표기된 모순도 있지만, 이는 앞으로 어느 하나로 통일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 발간되는 지도책에 동해가 병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3종의 일반용 지도책에서 2000년 이후부터 동해가 병기되어 왔지만, 영향력이 큰 유니베르살리스의 대형 정밀 지도에 '동해'가 병기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2000년 이후에 들어서, 아섀트 출판사 제작 지도책 (Atlas du monde Hachette)에서는 일본해 다음, 괄호 속에 '동양해 (Mer Orientale)'를 병기해 오고 있다. 독도는 'Tok-do' 하나의 명칭으로 표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랑스판 엔카르타(Encarta)에서도 '동양해'로 병기하고 있다. 반면에 나탕 출판사의 지도책 (Atlas Nathan du 21e siècle)에서는 일본해 다음에 '동해' (Mer de l'Est)를 병기하고 있다. 그러나 미슐랭, 라루스, 프랑스 국립 지리원 제작 지도에서는 아직도 일본해 하나만을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지도책들은 모두 대중용으로 지도가 정밀하지 않다. 따라서 이번의 유니베르살리스 표기는 하나의 기준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동해에 관해서는 'East Sea / Mer de l'Est'가 아닌 'Mer Orientale'이 프랑스의 여러 지도책에 사용됨으로서, 앞으로 이 명칭의 확산 가능성도 없지 않다. 동해에 대하여 기준이 되는 외국어 명칭은 'East Sea / Mer de l'Est'이다. 'Mer Orientale'은 17세기의 서양 지도에, 인도양 동쪽의 모든 바다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동양 여러 나라 지형의 윤곽이 조금씩 제대로 드러나는 18세기 초에는, 그 지칭하는 범위가 좁아져서 동해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잠시 사용되었다. 그러나 18세기에 들어서, 프랑스의 지리학자 기용 들릴(Guillaume Delisle), 영국의 존 세넥스 (John Senex), 독일의 헤르만-몰(Herman Moll), 등이 동해를 'Mer de Coree, Sea of Corea (Korea)' (조선해 / 한국해)로 표기하기 시작한 이래, 18세기 서양 지도 중 이 부분에 바다 명칭이 표기된 지도 중 2/3의 지도에서 이 명칭이 사용되었다.

서양 지도상에 'Mer du Japon / Sea of Japan' (일본해)가 사용되는데 결정적인 역학을 한 것은 1797년 발간된 프랑스의 대탐험가 라페루즈 (Lapérouse)의 '세계 여행기 (Voyage autour du monde)' (전4권)에 딸린 대형 지도책 (Atlas)에 실린 지도(해도)인 것으로 보인다. 그후 전 세계 지도상에 이 명칭이 채택되어 오늘날까지 근 200년 가까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해'는 서양 사람들이 붙인 서양 명칭이다. 1991년에 유엔에 가입한 한국은, 1992년 유엔의 지명 표준화 위원회에서 '동해' 명칭을 사용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유엔 지명표준화 위원회는 이미 1970년대 중반부터 지명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당사국들이 협의하고, 가능하면 현지어 명칭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동해는 한국에서 고대(古代)로부터 일관되게 사용해 오고 있는 명칭이다. 동해를 외국어로 번역할 때 'East Sea / Mer de l'Est'도 될 수 있고 'Oriental Sea / Mer Orientale'로도 될 수 있다. 여러 나라가 공유하는 바다에 대해 특정 국가의 이름을 따서 바다 명칭을 붙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국제 규범이다. 이런 의미에서, 특정 국가의 명칭을 따서 붙인 '일본해'를 한국인들은 거부하고 있다. 다른 한편, 한국에서 볼 때 '동쪽 바다'인 '동해'가 일본으로 보면 '서쪽 바다 (서해)' 또는 '북쪽 바다 (북해)'가 되므로 '동해'라는 한국 명칭은 일본인들이 수락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동해'도 아니고 '일본해'도 아닌, 보다 중립적이라 할 수는 'Oriental Sea / Mer Orientale' (동양해)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먼 후일 언젠가 이 바다의 이름이 하나로 통일 돌 때 '동양해'가 당사국 국민들의 별다른 이의나 반대 없이 채택될 소지도 있다.

2000년 7월부터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새 표기법에 따른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에 관해서는, 외국에서 발간되는 자료에, 모든 한국 지명, 인명, 용어들이 이 표기법에 따라 표기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전라는 Chôlla가 아닌 Jeolla로, Choson은 Joseon으로, Cheju는 Jeju로, Tok-do는 Dokdo로 표기되어야 한다. 외국 지도상의   모든 지명의 표기를 변경한다는 것은 지도를 새로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른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필자는 1990년대 초반 이래 '유니베르살리스 백과사전' (Encyclopaedia Universalis) 한국사 부분 집필자다. 현대사 부분은 5년 주기로 개정하는데, 2007년에 한국사 부분의 개정 추가 부분을 집필하는 기회에 동해 병기 문제와, 지명, 인명, 용어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의한 표기로 바꾸자고 끈질기게 주장했으나, 몇 가지 이유 때문에 필자의 뜻대로는 관철되지 못했다. 그 첫째는 본문 중의 표기 및 한반도 지도 상의 모든 지명을 바꾸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점, 즉 기술상의 문제, 둘째는 서양에서 아직도 상당 수의 학자들이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독자층도 이에 친숙해 있는 점, 셋째는 북한은 북한대로 표기법이 있는 것, 등으로 편집진보다는 제작 담당 기술진이 난색을 표명했기 때문에 전면 개정은 어려웠다. 반면에 백과사전 본문 중에 등장하는 인구 1백 이상의 대도시의 지명에 대해서만 종전의 매큔-라이샤워식 표기 뒤에 2000년 7월부터 시행 중인 한국의 현행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즉 Pusan (Busan), Taegu (Daegu), Kwangju (Gwangju), Inchôn (Incheon), Taejôn (Daejeon), 등이 그것이다. 현행 표기법에 의한 독도의 표기는 Dokdo이다. 2007년에 개정-증보된 한국사는, 금년 가을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백과사전 DVD 제14판에나 반영될지 모르겠다. 이때는 백과사전 본문 중에 일본해 하나로만 표기되어 있는 현행 지도들 대신에 이번에 발간된 지도들이 사용될지도 모르겠다.

세계 지도상의 독도 명칭 표기에 있어서는, 한국과 일본에 영유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제3자적인 외국의 지도 제작자들은, 최근에, 한국 명칭도 아니고 일본 명칭도 아닌, 프랑스 명칭 '리앙쿠르 바위섬 (岩島)'이란 중립적인 명칭 쪽으로 표기를 일반화하는 추세임을 현저하게 느낄 수 있다. 리앙쿠르 바위섬 'Rochers Liancourt / Liancourt Rocks'이라는 명칭은 1849년 1월 27일 동해에서 고래 잡이를 하던, 프랑스 르 아브르항에 선적을 둔 포경선 리앙쿠르 호가 당시, 어떤 서양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던 이 섬을 발견하였다 하여, 프랑스 해군성 당국이 수로지와 해도에 올림으로서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 미국에서는 독도에 대하여 이 명칭을 표준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형 정밀 지도인 경우에는 'Liancourt Rocks / Rochers Liancourt' (리앙쿠르 바위섬)이라 쓰고, 그 뒤 괄호 속에 'Tok-do/Dokdo, Take-shima'를 넣고, 그 밑에 '한국이 행정 관할하며, 일본이 영유를 주장함'이라는 설명을 붙이고 있다.

독도에 관한 것은 명칭 문제가 아니고 영유권 문제이다. 그러나 외국의 지도에 Dokdo 하나로 표기되고, 그 오른쪽에 국경선이 그어지면 이상적이겠으나,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서 2000년경 사이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에 "Tok-do (Take-shima)"라는 표기가 우세하게 사용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Liancourt Rocks / Rochers Liancourt (Tok-do/Dokdo, Take-shima)" 또는 "Liancourt Rocks / Rochers Liancourt" 하나만 사용하는 쪽으로 경향이 바뀌고 있다. 제3자로서는 중립적으로 보이는 이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판단할 것이다. 이는 독도 하나만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다케시마를 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나은 편이다. 여하튼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영유권이 굳어지면 명칭도 자연히 Dokdo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 * * * *

이진명 리옹3대학 교수는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의 저자이다. 이 책은 독도에 관한 명저로 인정되고 있다. 1998년 이 책의 초판이 발간되고, 그해 한국일보 '한국 백상 출판 문화상' 사료 정리 부문 출판상을 수상했다. 그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05년 7월 증보-개정판을 냈다. 이 교수의 저서는, 2005년 9월 프랑크프르트 도서 전시회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되었을 때, 한국관 중앙 전시홀에 전시하기 위해 아름다운 한국의 책 100선을 선정했는데, 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인문 학술 부문 저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 교수는 독도 영유권과 세계 지도상의 동해 표기 분야의 연구에서 가장 앞서가는 학자 중의 한사람으로 학계에 알려져 있다.
입력 : 2008-03-13, 11:13 (GMT +02:00)
관련 사진( 1 )

0 comment

작성자
  로그인 하세요
댓 글
  로그인 후 가능

  euro-focus.kr >> 유럽 > 뉴스
교민지들의 여론 조작과 명예 훼손

파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교민지들의 여론 조작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리 한글학교에 관련된 기사들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학부모회장이...

파리한글학교 정관 개정안 초안 비교

파리한글학교 정관 개정안 초안 비교 제 1조 명칭 재불 파리 한인사회의 유일한 한국어 교육기관인 본 협회을 “파리한글학교/Association de l’Ecole Coréenne de Paris”라 칭한다. 제안 1 : ...

비상대책위원회의 내면

조잡하고 어거지(그들만의 숫자 짜맞추기)로 만든 이사회 짝퉁단체인 비상대책위원회의 내면. 그들이 원하는 한글학교 사태의 종착역은 333 입니다.(비대위 임시총회 의결사항 14개항 중 정관수정 ...

[1]
파리한글학교 이사회 사칭 비대위의 허위 사실 주장과 명예 훼손에 대한 경고

지난 해 봄에 이미정 전 이사장과 함미연 전 교장은 개인적 욕심을 위해 교장 선출 절차를 조작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1위 후보를 ‘전체 이사 3분...

1,223 유로씩 두 번 개인 통장으로 빼돌려

2016-17 회계년도의 회계 비리들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이 두 번의 1,223 유로 수표 지출이다. 매년 그랬듯이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5%에 해당하는 1,223 유로가...

교장 휴대폰 사용료 918 유로?

교장 휴대폰 사용료 918 유로? 2017년 8월까지의 교장 휴대폰 사용료에 의문점이 있다. 휴대폰 사용료 918 유로, 게다가 전년도에도 915 유로였다. 어떤 서비스이길래 이렇게 비싼가? 이 휴대...

특활 케이 팝 관련 불편한 진실 : 강사는 없고, 강사비는 지출

학부모회가 지속적으로 특별활동 케이팝 수업을 재개해 달라고 요청했었지요. 지난 번에 공개한 자료에는 특별한 표시도 없었습니다만, 특활 강사 지급표에 보시면 케이팝 강사 칸을 포함해서 여...

한글학교 우롱한 후임 교장 선임 문제

2017년 2월 11일부터 교민지에 후임 교장 모집에 관한 광고가 게재되었고, 2017년 5월에 후임 교장이 선임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을 살펴 보면 절차 상의 오...

아이들 등록금이 함미연 이사의 기부금으로 둔갑할 뻔?

지난 해 10월의 이사장 인수 인계 후 현 이사장은 은행 거래 명세서를 보고 9월의 수표 입금 6,780.77 유로에 대해 해명을 요청했다. 회계년도가 9월에 시작...

박근혜 맹신자들과 파리의 일부 패거리들

며칠 전 생중계 된 박근혜 피고인 판결, 1년 6개월 간 숨막히게 이어지던 대하드라마가 거의 마지막 회에 이르렀다는 판결이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서막...

파리 시내 공 사립 학교 한국어 수업 정상 개설, 베르싸이와 크레테이 학군은 아직 미정

장송 드 사이 고등학교에 파리 시내 고등학교 한국어 연합 수업이 개설된다.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연합 수업은 기존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던 빅토르 뒤 리 고교, 끌로드 모네 고교, 그리고 귀스...

[1]
프랑스 대 테러 법안 발표

13일의 금요일에 발생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한 후 수차례 연장된 ‘비상 사태’가 오는 11월부터 해제되면서 테러에 대비하는 의회 법률이 준비되고 있다. 제라르 꼴롱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더 이상 비상...

마크롱 대통령 집권 4개월만에 상원 선거 패배

지난 9월 24일 프랑스 상원 선거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전진하는 공화국’당은 마크롱의 지지도 폭락을 반영하는 듯 28석을 얻는 데 그쳤다. 뿐만 아니라 기존 상원의원들의 참여로 29석이었지만...

파리 지역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 문제

파리와 일 드 프랑스 지역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베르싸이나 크레테이 학군의 학교에 다니는 일부 학생들에게는 한국어 수업을 받을 기회가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더구나 이미 학기가 시작된 ...

한국 일부 언론들, 마크롱 지지 대열에 동참

지난 기사에서 이미 소개했듯이, 마크롱 정부가 제시한 노동법 개정안은 한국의 일부 보수 신문에도 자주 소개되었다. 수많은 여론 조사들 중 프랑스의 높은 실업률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무부 장관도 안티 이달고 파리 시장 대열에 합류

# 내무부 장관도 안티 이달고 파리 시장 대열에 합류 파리 시내 자동차 도로를 줄이고 자전거 도로를 대폭 늘리는 등의 무공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달고 파리 시장에 대한 공격이 점점 강해지...

마크롱 노동법 개혁안, 프랑스 국민 설득 부족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시한 노동법 개정안에 대해 프랑스 국민들은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있지만, 노동조합의 시위에 대해서도 3분의 1 가량만 지지하고 있다. 리베라씨용이 의뢰한 비...

한글의 집 소유권 논란에 대한 의견

지난 8월 29일 이상무 프랑스한인회장은 한인회관에서 전임 한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한글의 집'에 대해 토론했다고 한다. 한위클리 기사에 따르면, ...

노동법 개혁에 대한 여론의 흐름과 한국 언론

노동자 해고 절차와 조건이 완화되고, 해고 부담금도 대폭 줄어드는 노동법 개혁안이 행정 명령 형태로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프랑스 노동계의 저항이 시작되었다. 9월 12일의 CGT 주도 시위와 파...

에어비앤비 허용 기간도 축소 검토

이미 소개해 드린 것처럼 개인의 집을 여행자 개인에게 빌려주는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등에 사전 신고 없이 방을 빌려 주고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간은 연간 120일이다. 이달고 시장이 프랑스 법...

이달고 시장에 대한 분노와 조직적인 저항 본격화

안느 이달고 시장의 파리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조직적인 저항이 본격화 되고 있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미 파리 지역 자동차 운전자들과 경유차 소유자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기사가 나...

파리 ‘장송 드 사이’ 고교에 한국어 (LV2, LV3) 연합수업 개설되다

파리 ‘장송 드 사이’ 고교에 한국어 (LV2, LV3) 연합수업 개설되다. 2017년 9월 21일 파리 교육청 측은 파리 장송 드 사이 (Janson de Sailly) 고등학교 내 한국어 (LV2, LV3) 수업을 학교 간 연합수...

마크롱 노동 개혁과 한국 언론

프랑스의 노동 개혁 소식에 한국 언론은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언론사의 성향에 따라 나름대로 한국에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틀 전에 결선 투표에...

마크롱 지지율 지속적 하락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다시 대폭 하락한 30%로 나왔다. 취임 직후 외교 무대에서의 젊고 당당한 이미지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마크롱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 사임 당시의 독선...

프랑스 노동법 개정안, 해고 쉽게 만들기

프랑스 노사 협상 주체가 산업별 노동조합에서 개별 기업 단위의 노동자 대표로 바뀌면서 노동조합의 권한이 대폭 축소되고, 노동자 해고로 인한 기업의 부담이 줄어든다.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총...

파리, 교통 지옥? 친환경 도시?

안느 이달고 파리 시장의 야심찬 친환경 파리 계획이 시민들은 물론 경찰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했다. 파리 공기 오염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에 따라 파리 중심부의 여러 도로를 폐쇄하고 자전거 ...

추억의 공중전화 박스

마크롱 법안의 시행으로 공중전화 박스가 사라진다. 지난 정부 경제부 장관 시절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했던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프랑스 텔레콤의 현재 회사인 오렌지가 공중전화 박스를 유지해야 할 ...

여행 유의 국가의 파리, 여행객 최고 기록

# 파리 중심지가 점점 관광 호텔로 변하는 듯 프랑스 호텔 업계와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는 바, 파리 중심지가 점점 관광 호텔로 변하고 있다. 파리 1, 2, 3, 4구 거주 인구가 줄어들...

26세 한국인, 공원에서 노숙하다가 폭행 강도 당해...

한 여행자가 공원에서 노숙하다가 3명의 괴한에게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파리 여행에 대한 더 많은 안내가 절실하다. 르 빠리지앙의 8월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26세의 한국인이 베르시 역 부근 ...

우스꽝스러운 한국 국적법

아이들이 자라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으로 진학한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이웃 아이들도 어느 새 그렇게 성장해서 우리 어른들과 똑같이 혼자서...

역시 장사는 파리처럼 해야

프랑스 파리가 불법 임대업자들로부터 거둬 들이는 벌금 액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전반기의 벌금은 61만 유로를 넘어서서 지난 해에 비해 1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한 다주택 임대업...

구역질 나는 국정원 댓글 조작과 언론

정권 교체 후 정말 황당한 소식들이 터져 나왔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대규모 민간인 댓글 부대를 운영했던 사실이 국정원 적폐청산 TF 조사로 드러났다. 2009년 구성된 이후 점차 늘어나 2012...

마크롱 대통령의 인기 추락이 안타까운 한국 언론들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인기가 한 달 사이에 10% 가량 떨어졌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눈에 띄게 경고하고 있고, 한국 언론들은 안타까운 시선으로 ...

‘제보 조작’보다 ‘부실 검증’이 문제다

지난 대선 막바지에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특혜를 받아 입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국민의 당에서 목소리를 높였고, 대부분의 미디어가 대서특필했었다. 당시 카톡 메시지를 보여 ...

G20 정상회담과 북핵 문제를 보는 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10여 일 동안의 G20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프랑스 언론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에 대해 나머...

르 몽드가 보도한 한미정상 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5일간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은 늘 뜨겁게 마련이지만 이번 회담에 즈음해서는 특별한 두...

지켜 보자는 프랑스 국민들, 기권으로 경고, 그리고 한국 언론의 일시적 오보

프랑스 하원 투표가 마무리 되었다. 예상했던 대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전진’이 과반수를 훌쩍 뛰어 넘었다. 다만 1차 투표 이후의 여론 조사에 비해 적은 규모인 350석을 획득했다. 지난 5년 동...

힘을 실어 주는 의회와 발목 잡는 의회, 그리고 무책임한 수구 언론

2017년 6월 11일 일요일에 실시된 프랑스 하원 1차 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전진하는 공화당’이 30%를 넘는 득표율을 차지하여 2차 투표를 거치면 ...

한국과 프랑스 두 신임 대통령의 집권과 한국 언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연일 정상적인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랜 기간 정상적인 뉴스가 드물었던 탓일까? 거의 모든 뉴스, 특히 기대했던 것을 훌쩍 뛰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한국 언론

지난 5월 14일 일요일에 프랑스 대통령직 인수 인계가 있었다.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신임 대통령은 39세라는 젊은 나이, 24세 연상의 아내, 그리고 곧 있...

한국과 프랑스 극단주의자들의 합창

프랑스 국민들은 5월 7일 차기 대통령으로 에마뉘엘 마크롱을 선택했다. 마크롱은 66%의 지지율로 승리했고, 마린 르 펜은 35%의 지지율로 패배했다는 공식 ...

유로저널 팩트 체크: '프랑스 대선과 한국 언론'

프랑스의 2017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엠마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 뻰이 1, 2위 지지율을 얻어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2주 후인 5월 7일에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고, 마크롱 후보가 대통령에 ...

프랑스 한인들이 한글학교 구매해

유럽 한인들의 선망, 프랑스 한인들이 한글학교 구매해 !! 한글학교 구매에 앞장서 온 이철종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서 듣는다 프랑스 거주 한인들이 ...

결선투표제 덕분에 극우파 승리 차단

12월 13일에 실시된 프랑스 광역 의회 선거에서 결선투표제 덕분에 극우파의 광역의회 장악을 막아냈다. 지난 6일에 실시된 광역 의회 1차 투표에서 전체 ...

대사관 직원에 의해 세번째 위기를 맞는 [파리한글학교]

첫번째 위기 : 교육원장과 학부모 4인의 부당행위로 파리한글학교 중단 첫번째 위기는 1991년 학부형 4명과 교육원장이 부당한 행위로 파리한글학교가 중단되었으나 당시 노영찬 대사와 재불한인회...

파리 주불대사관의 현지 ‘교육관’이 쥔 칼자루

해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자녀의 한글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민 초기에는 현지 적응이 시급해서 조금은 멀리했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녀들에게 ...

프랑스 비상 사태 3개월 연장

프랑스 하원이 비상 사태(Etat d'Urgence) 연장안을 승인하고, 다음날 상원에서도 승인되면 2016년 2월말까지 테러 방지를 위한 비상 사태가 연장된다. 2005년 이후 10년만에 비상 사태가 선포된 것이...

파리 테러 관련 한국 언론 오보들(3)

이번 테러 관련 한국 뉴스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오보는 프랑스 대통령의 '나홀로 대피' 기사였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올랑드 대통령이 7, 8만 관중을 돌보지 않고 현장으로부터 나홀로 대피했다"...

파리 테러 관련 한국 언론 오보들(2)

지난 11월 13일의 파리 테러 뉴스가 서울 광화문의 폭력성 진압 뉴스를 뒤덮어버릴 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테러의 여진이 서울로 옮겨 간 듯... #### 프랑스와 유럽 국경 폐쇄? '폐쇄'라는...

프랑스 경찰 등 8천5백 명 증원한다

파리의 동시다발 테러 발생 3일째인 11월 16일에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상, 하원 의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년 동안 경찰 등 안전 요원을 8천5백 명 증원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대통령은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다음 15개]
| 목 록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공 지 사 항
 
포토 뉴스
[통신비 절감하는 방법 관...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장...
[LG냉장고, 프랑스 ‘센강’...
[LG냉장고, 프랑스 ‘센강’...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제보/제안/토론
 
많이 본 뉴스
 
           
     

Copyright © 유로 포커스 euro-focus.kr

전 화 : +33 6 0894 7013
카톡 : eurofocus, MSN 메신저 francoree82@hotmail.com